추세 템플릿 전략은 이동평균 정배열, 52주 저점 대비 상승률 등 여덟 가지 추세 조건을 모두 만족하는 종목만 후보로 삼는 방법입니다. 마크 미너비니가 공개한 트렌드 템플릿(Trend Template)을 규칙으로 옮겼습니다.
학교를 그만두고 혼자 트레이딩을 익혔습니다. 1997년 미국 투자 챔피언십에서 연 155% 수익률로 우승했고, 잭 슈웨거의 『Stock Market Wizards』(2001)에 인터뷰가 실리며 알려졌습니다.
오닐의 연구를 이어 자신의 방법 SEPA(Specific Entry Point Analysis)를 만들었고, 그 진입 조건이 트렌드 템플릿 8조건입니다. 그는 조건을 대부분 맞추는 종목은 후보로 보지 않습니다. 모두 맞춰야 후보가 됩니다.
『초수익 성장주 투자(Trade Like a Stock Market Wizard)』(2013), 『Think & Trade Like a Champion』(2017), 『Mindset Secrets for Winning』(2019)을 썼고, 개인 트레이더를 위한 강의와 워크숍을 열고 있습니다.
그는 주가가 네 단계를 돈다고 봅니다. 1단계 바닥 다지기, 2단계 상승, 3단계 천장, 4단계 하락입니다. 미너비니는 2단계에서만 삽니다.
1단계에서 사면 몇 년을 기다릴 수 있고, 3단계는 신고가처럼 보여도 곧 무너질 수 있으며, 4단계에서 사는 것은 떨어지는 주식을 잡는 일입니다. 트렌드 템플릿은 지금이 2단계인지 확인하는 조건입니다.
주가가 50일선 위, 50일선이 150일선 위, 150일선이 200일선 위에 있어야 합니다. 하나라도 어긋나면 2단계가 아닙니다.
200일선이 최소 1개월 이상 올라가고 있어야 합니다. 주가가 선 위에 있어도 선이 평평하거나 내려가면 추세가 아직 자리 잡지 않은 것입니다.
52주 최저가보다 30% 이상 높고, 52주 최고가에서 25% 안쪽이어야 합니다.
지수가 오를 때 더 오르고 내릴 때 덜 내리는, 상대강도가 높은 종목만 봅니다.
조건을 통과해도 아무 때나 사지 않습니다. 조정 폭이 점점 줄어드는 모양(변동성 수축 패턴, VCP)을 기다립니다. 예를 들어 첫 조정이 25%, 다음이 15%, 8%, 3%로 줄어드는 식입니다. 수축이 끝날 무렵 거래량이 줄었다가, 거래량이 크게 늘며 저항선을 넘을 때 삽니다.
미너비니는 사기 전에 손절가부터 정합니다. 보통 매수가보다 5~8% 아래이고, 기대 이익이 예상 손실의 2배 이상일 때만 삽니다. 그래서 절반 넘게 틀려도 계좌가 늘 수 있습니다.
채점 규칙은 위 책의 내용을 바탕으로 컨플루언스 존이 만든 것입니다. 마크 미너비니 본인이나 관련 기관이 만들거나 확인한 것이 아닙니다. 마지막 검토: 2026-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