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발상 저PER 전략은 시장에서 인기가 없어 PER과 PBR이 낮은 주식을 사는 방법입니다. 사람들의 지나친 비관이 풀리면 이런 주식의 가격이 제자리를 찾는다는 관찰에서 나왔습니다. 데이비드 드레먼의 원칙을 규칙으로 옮겼습니다.
1936년 캐나다 위니펙에서 태어났습니다. 1977년 미국에서 드레먼 밸류 매니지먼트를 세워 오랫동안 저평가주 중심으로 운용했고, 경제지 포브스에 수십 년 동안 투자 칼럼을 썼습니다.
1979년 첫 책 『Contrarian Investment Strategy』를 낸 뒤 내용을 고쳐 여러 번 다시 펴냈고, 2011년판 『데이비드 드레먼의 역발상 투자(Contrarian Investment Strategies: The Psychological Edge)』가 가장 최근판입니다. 투자자의 심리적 실수를 통계로 보여 준 행동재무학 연구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그가 근거로 삼은 사실은 두 가지입니다. 애널리스트의 이익 전망은 자주, 크게 틀립니다. 그리고 주식을 PER 순으로 나누면 가장 싼 20%의 장기 수익률이 가장 비싼 20%보다 높았습니다. 그래서 그는 실적을 예측하기보다 싼 주식을 사는 쪽을 택했습니다.
인기주와 소외주는 뉴스에 다르게 반응합니다. 기대가 큰 인기주는 좋은 뉴스에 조금 오르고 나쁜 뉴스에 크게 떨어집니다. 기대가 없는 소외주는 나쁜 뉴스에 별로 움직이지 않고 좋은 뉴스에 크게 오릅니다. 드레먼은 소외주를 사는 쪽이 이 차이에서 유리하다고 봤습니다.
PER을 중심으로 PBR, 주가현금흐름비율(PCF), 배당수익률도 함께 봅니다. 여러 기준에서 함께 싼 주식을 고릅니다.
부채비율, 유동비율, 흑자 여부를 확인합니다. 싼 주식 중에는 싼 이유가 있는 회사도 많아서, 이 확인 없이 사면 계속 떨어지는 주식을 사게 됩니다.
어느 주식이 언제 다시 평가받을지는 알 수 없습니다. 여러 업종에 걸쳐 20~30개를 사 두고 그중 일부가 오르기를 기다립니다.
PER이 시장 평균 수준까지 오르면 팔고, 다시 가장 싼 20% 안에서 새로 고릅니다.
채점 규칙은 위 책의 내용을 바탕으로 컨플루언스 존이 만든 것입니다. 데이비드 드레먼 본인이나 관련 기관이 만들거나 확인한 것이 아닙니다. 마지막 검토: 2026-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