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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리지 교차 리밸런싱: 3배, 2배, 1배를 오가는 규칙

큰 하락에서 TQQQ를 나눠 사고, 전고점을 넘으면 QLD로 배율을 낮추고, RSI 과열이면 QLD를 줄여 QQQ로 돌아가는 순환 규칙입니다. 커뮤니티에서 공유된 방법을 구조와 위험 중심으로 정리했습니다.

한 줄 요약

"하락에 TQQQ를 사서 오르면 QLD로 바꾼다"와 "오르면 QLD를 팔아 두었다가 하락에 TQQQ를 늘린다"는 같은 전략을 다른 순서로 말한 것입니다. 시장의 위치를 판단해야 하는 규칙이라 전체가 아닌 일부 비중으로만 씁니다.

본문

커뮤니티에는 이 방법을 두 가지로 설명하는 글이 섞여 있습니다. 하나는 "하락에 TQQQ를 사서 오르면 팔고 QLD를 산다"이고, 다른 하나는 "오를 때 QLD를 팔아 현금을 들고 있다가 하락에 TQQQ를 늘린다"입니다. 둘은 같은 전략을 다른 순서로 설명한 것입니다. 이 글은 커뮤니티 답변 글(규니)을 바탕으로 전략의 구조와 위험을 운영자가 직접 다시 정리한 것입니다.

전략

  • 시장이 크게 떨어지면 TQQQ(3배)를 나눠서 삽니다.
  • QQQ가 전고점을 넘으면 TQQQ를 모두 팔고 QLD(2배)를 삽니다. 3배를 오래 들면 변동성 잠식이 커지므로 배율을 낮춥니다.
  • RSI 과열처럼 미리 정한 기준이 오면 QLD를 줄이고 QQQ(1배)를 삽니다.
  • 다음 하락에서 처음부터 되풀이합니다.
전략. 큰 하락에서 TQQQ 매수, 전고점을 돌파하면 TQQQ 전량 매도 후 QLD 매수, RSI 과열이면 QLD를 줄여 QQQ로. 다음 하락에서 반복. ① 전략: 하락에서 3배, 전고점 돌파에 2배, 과열에 1배 가로는 시간, 세로는 QQQ(1배) 가격. 배율을 올리는 시점은 "많이 빠졌을 때" 하나, 내리는 시점은 "전고점 돌파"와 "과열" 둘. 그래서 평소는 낮은 배율이고 3배는 잠깐만 든다. 전고점 TQQQ 매수 큰 하락 · 나눠서 산다 TQQQ 매수 다음 하락 · 같은 규칙 전고점 돌파 TQQQ 전량 매도 → QLD 매수 RSI 과열 QLD 줄여 QQQ 매수

배율을 올리는 때는 많이 떨어졌을 때 하나뿐이고, 내리는 때는 전고점 돌파와 과열 두 가지입니다. 그래서 평소에는 낮은 배율이고 3배는 잠깐만 듭니다. TQQQ를 계속 들고 있는 것과 가장 다른 점입니다.

왜 어려운가

이 규칙은 지금이 큰 하락인지, 지금이 과열인지 판단해야 돌아갑니다. 시장의 위치를 읽는 예측이 들어간다는 뜻입니다. 떨어질 때는 더 빠질 것 같아 사지 못하고, 오를 때는 더 오를 것 같아 줄이지 못하는 것이 사람의 기본값입니다(투자 심리). 규칙이 단순해 보여도 실제로 지키기는 어렵습니다.

숫자 규칙

단순한 예시는 다음과 같습니다. 기준은 3배 ETF가 아니라 QQQ(1배) 가격입니다.

  • QQQ가 고점보다 10% 떨어지면 가진 현금의 10%로 TQQQ를 삽니다. 20% 떨어지면 20%, 30%면 30%, 40%면 40%를 씁니다.
  • QQQ가 전고점을 넘으면 TQQQ를 모두 팔고 QLD를 삽니다.
  • RSI 과열처럼 미리 정한 기준이 오면 QLD를 줄이고 QQQ를 삽니다.
숫자 매뉴얼 단순 예시. QQQ 고점 대비 -10%에서 현금의 10%, -20%에서 20%, -30%에서 30%, -40%에서 40%로 TQQQ를 산다. 전고점 돌파면 TQQQ 전량 매도 후 QLD, RSI 과열이면 QLD를 줄여 QQQ. ② 숫자 규칙: 진입, 전환, 축소를 미리 적어 둔다 (단순 예시) 하락 사다리: 단순 예시. 기준은 3배가 아니라 QQQ 1배 가격 QQQ 고점 대비 -10%보유 현금의 10%로 TQQQQQQ 고점 대비 -20%보유 현금의 20%로 TQQQQQQ 고점 대비 -30%보유 현금의 30%로 TQQQQQQ 고점 대비 -40%보유 현금의 40%로 TQQQ 전환: QQQ 전고점 돌파 → TQQQ 전량 매도, QLD 매수 축소: RSI 과열 → QLD 줄여 QQQ 매수로 대응 채널 상단·하단을 보는 눈이 있으면 좋고, 어렵다면 수치화된 규칙을 만들어 철저히 지킨다.

숫자는 예시일 뿐입니다. 요점은 사는 때, 바꾸는 때, 줄이는 때를 모두 미리 숫자로 정해 둔다는 것입니다. 가격이 채널 위쪽인지 아래쪽인지 보는 눈이 있으면 좋지만, 어렵다면 숫자로 된 규칙을 만들어 그대로 지킵니다(진입 전 계획).

운용 비중

원문이 가장 강조한 점입니다. 전체 자산을 이렇게 운용하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기본은 S&P500이나 나스닥 1배 ETF를 중심에 두고, 초과 수익을 노리는 일부 비중에만 이 규칙을 씁니다. 예측이 들어간 규칙을 전체에 쓰면 한 번의 오판이 전체를 흔듭니다(자산배분).

전체 시드 가운데 대부분은 1배 지수 ETF로 두고, 이 전략은 일부 비중으로만 운용한다. ③ 운용 비중: 전체가 아니라 일부 메인: S&P500, 나스닥 1배 ETF 시장을 예측하지 않고 그냥 든다 위성: 이 규칙 TQQQ ⇄ QLD ⇄ 현금 비율은 예시가 아니라 "일부"라는 뜻만 담았다. 얼마로 할지는 규칙 안에 없다. 이 규칙은 시장의 위치(얼마나 빠졌나 · 얼마나 과열됐나)를 읽고 배율을 바꾼다. 즉 예측이 들어간다. 그래서 전체 자산에 쓰면 한 번의 오판이 전체를 흔든다.

관련 개념과 검색어

이 규칙도 커뮤니티 이름으로 불리지만, 각 부분은 이미 알려진 개념에 속합니다.

  • 동적 레버리지, 전술적 자산배분(Dynamic Leverage, Tactical Asset Allocation): 시장 상태에 따라 비중이나 배율을 바꾸는 방식 전체를 말합니다. 이 규칙의 상위 개념이고, 국면에 따라 3배, 2배, 1배를 오가는 것이 그 한 형태입니다.
  • 분할 매수, 하락 스케일인(Scaling In, Averaging Down): 떨어진 폭에 따라 나눠 사는 방식입니다. 이 글의 하락 사다리가 여기에 해당합니다.
  • 변동성 타기팅(Volatility Targeting): 변동성이 커지면 배율을 낮추고 작아지면 높입니다. 과열이면 1배로 가는 것과 방향은 같지만 기준이 RSI가 아니라 변동성입니다.
  • 리스크 패리티, HFEA: 3배 주식(UPRO)과 3배 장기채(TMF)를 섞어 변동성을 나누는, Bogleheads 커뮤니티의 대표적인 레버리지 전략입니다. 배율을 바꾸지 않고 자산 조합으로 위험을 다룬다는 점에서 이 규칙과 다릅니다(Bogleheads 원 스레드).
  • CPPI(Constant Proportion Portfolio Insurance): 손실 한도 위의 여유가 커질수록 위험자산을 늘리는 방식입니다. 오를수록 배율을 낮추는 이 규칙과는 방향이 반대입니다(위키백과).
  • 변동성 잠식(Volatility Decay): 레버리지 ETF를 오래 들 때 오르내림이 반복되며 가치가 깎이는 현상입니다. 이 규칙이 3배를 잠깐만 드는 이유를 설명하는 용어입니다.

검색어: dynamic leverage, tactical asset allocation, scaling in, volatility targeting, HFEA, leveraged ETF decay, 무한매수법, 밸류 리밸런싱.

비슷한 매매법과의 차이

유튜버 제임스리 매매법. 기본 포지션을 1배 지수 ETF로 두고, 지수가 빠질수록 2배, 3배 포지션을 얹어 가는 방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빠진 만큼 배율을 올린다는 뼈대는 이 글의 규칙과 같습니다. 다른 점은 빠져나오는 방식입니다. 이 글의 규칙은 전고점을 넘으면 3배를 2배로, 과열이면 2배를 1배로 되돌리는 시점까지 숫자로 정해 두고 그 순환을 되풀이합니다. 배율을 올리는 쪽만 정하고 내리는 쪽이 느슨하면, 회복장에서 3배를 오래 들게 됩니다.

카지노의 마틴게일 베팅법. 잃을 때마다 직전 베팅의 두 배를 다시 거는 방식입니다. 하락 사다리(10%에 10%, 20%에 20%, 30%에 30%, 40%에 40%)는 빠질수록 더 크게 산다는 점에서 겉모양이 닮았습니다. 그러나 전제가 다릅니다. 마틴게일은 판마다 독립이고 기대값이 음수라, 연패가 길어지면 베팅 한도나 자금에 먼저 닿아 한 번의 손실이 그동안의 이익을 지웁니다. 이 규칙은 넓은 지수는 결국 전고점을 되찾는다는 전제 위에서 사다리 끝(현금 한도)을 미리 정해 둡니다. 닮은 것은 모양이고, 다른 것은 전제와 한도입니다. 다만 그 전제가 깨지는 긴 침체에서는 이 규칙도 마틴게일과 같은 약점을 드러냅니다. 사다리 마지막 칸 아래로는 규칙이 없기 때문입니다.

단점과 위험

  • 큰 하락의 첫 칸(예시로 -10%)에 닿지 않는 조정에서는 아무것도 하지 않습니다. 그사이 시장이 오르면 이 비중은 현금이나 1배로 남습니다.
  • 사다리 마지막 칸 아래로는 규칙이 없습니다. -40%를 지나 더 빠지면 3배 ETF는 그보다 훨씬 크게 빠진 상태로 남습니다.
  • 전고점 돌파가 몇 년 걸릴 수 있습니다. 그동안 3배를 들고 있다는 뜻이며, 횡보장에서는 변동성 잠식만 쌓입니다.
  • 과열 기준(RSI, 채널 상단 등)은 지표와 계산 방식마다 값이 다르고, 신고가 랠리에서는 과열 상태가 오래 이어져 일찍 줄이게 됩니다.
  • 바꿀 때마다 양도소득세가 붙습니다. 매매가 잦을수록 세금이 수익을 깎습니다.

운영자 평가

이 규칙이 보는 재료는 컨플루언스 존이 국면과 RSI로 보는 것과 같습니다. 다른 것은 쓰임새입니다. 이 사이트는 국면을 관문으로 두고 점수로는 그 안에서 타이밍만 보지만, 이 규칙은 그 판단으로 배율 자체를 바꿉니다. 바구니 매매법은 국면을 보지 않고 목표 금액 하나로 운영하므로 이 규칙과 반대입니다. 규칙이 시장을 많이 읽으려 할수록 지키기는 어려워지고, 이 규칙은 그 대가로 하락장 진입과 과열 축소를 얻습니다.

이 글이 다루지 않는 것

특정 ETF를 권하거나 하락률, 비중 수치를 제시하지 않습니다. 본문의 숫자는 원문의 단순 예시입니다. 이 사이트의 백테스팅 화면에 이 규칙을 숫자로 옮긴 실험 모델이 있지만 원문 성과를 재현한 것이 아니며, 그 기본값(하락 단계 투입 15/25/35/45%, 과열 시 QLD 절반을 QQQ와 현금으로)은 운영자가 고른 값입니다. 레버리지 ETF의 변동성 잠식, 세금, 환율, 상품 구조 위험은 각자 확인해야 합니다. 모든 내용은 과거의 공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참고 정보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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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플루언스 존은 정보 제공·연구 목적의 분석 도구이며 투자 권유·투자자문·매매 지시가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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