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리적 가격 성장주 전략(GARP)은 이익 성장률에 비해 주가가 싼(PEG 1 이하) 기업을 찾는 방법으로, 성장주와 가치주의 중간을 노립니다. 피터 린치의 원칙을 규칙으로 옮겼습니다.
1944년 미국 매사추세츠주에서 태어났습니다. 10대에 골프장 캐디로 일하며 피델리티 사장을 만난 인연으로 대학 시절 피델리티에서 인턴을 했고, 보스턴칼리지와 와튼스쿨 MBA를 마친 뒤 군 복무를 거쳐 1969년 피델리티에 들어갔습니다.
1977년부터 1990년까지 13년 동안 마젤란 펀드를 운용하며 연평균 약 29%의 수익률을 냈습니다. 운용 자산은 1,800만 달러에서 140억 달러로 늘었고, 46세에 가족과 시간을 보내겠다며 펀드 운용에서 물러났습니다.
『전설로 떠나는 월가의 영웅(One Up on Wall Street)』(1989)과 『피터 린치의 이기는 투자(Beating the Street)』(1993)로 개인 투자자에게 큰 영향을 줬습니다. 흔히 일상에서 종목을 찾으라는 말로 기억되지만, 그에게 일상의 발견은 조사의 시작이었고 매수 근거는 늘 숫자였습니다.
성장주는 좋은 회사인 줄은 알아도 지금 가격이 싼지 비싼지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린치는 PER을 이익성장률로 나눈 PEG를 썼습니다. PER이 30배여도 이익이 해마다 30% 늘면 PEG는 1.0이고, 성장률이 10%라면 3.0으로 비쌉니다.
PEG가 1.0 이하면 성장에 비해 싸고, 0.5 이하면 매우 싸고, 2.0 이상이면 피합니다.
연 50%가 넘는 성장은 경쟁자를 부르고 회사가 감당하기 어려워 대부분 꺾입니다. 꺾이면 높던 PER도 같이 내려가 두 번 손해를 봅니다. 그는 연 15~30%로 오래 가는 성장을 좋게 봤습니다.
매출은 그대로인데 이익만 늘면 비용을 줄인 덕분일 수 있고, 그 효과는 언젠가 끝납니다.
빚이 적으면 성장이 잠시 멈춰도 살아남습니다. 빚이 많은 성장주는 실적이 한 번 나빠져도 위험해집니다.
저성장주, 대형 우량주, 고성장주, 경기순환주, 회생주, 자산주로 나누고 유형마다 기대 수익과 파는 기준을 다르게 둡니다. 고성장주에서는 10배 오르는 주식을 노리고, 우량주는 30~50% 오르면 바꾸는 식입니다. 이 사이트의 채점은 고성장주 기준을 따릅니다.
이 회사가 왜 성장하고 무엇이 성장을 멈출 수 있는지 짧게 말하지 못하면 보유하지 않았습니다. 주가가 떨어질 때 버틸 근거가 없기 때문입니다.
채점 규칙은 위 책의 내용을 바탕으로 컨플루언스 존이 만든 것입니다. 피터 린치 본인이나 관련 기관이 만들거나 확인한 것이 아닙니다. 마지막 검토: 2026-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