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세 돌파 전략은 주가가 조정을 마치고 많은 거래량과 함께 전고점을 넘을 때만 사는 추세추종 방법입니다. 시장을 예측하지 않고 가격이 보여 준 방향을 따르며, 조정이 평소보다 깊어지면 바로 팝니다. 제시 리버모어의 원칙을 규칙으로 옮겼습니다.
1877년 미국 매사추세츠주에서 태어났습니다. 14세에 집을 나와 보스턴의 증권사 페인웨버에서 시세판에 가격을 적는 일을 했고, 숫자의 흐름을 외우며 가격 움직임을 익혔습니다.
10대 후반부터 소액으로 가격 등락에 돈을 거는 버킷숍에서 돈을 벌어 여러 곳에서 출입을 거절당했고, "보이 플런저(Boy Plunger)"라는 별명을 얻었습니다. 이후 뉴욕으로 옮겨 정식 시장에서 거래했습니다.
1907년 금융공황 때 공매도로 하루에 100만 달러를 벌었고, 1929년 대공황 직전에는 공매도로 약 1억 달러를 벌었습니다. 반면 네 번 파산하기도 했고, 그가 남긴 원칙 대부분은 자기 규칙을 어겨 돈을 잃은 경험에서 나왔습니다.
그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어느 주식투자자의 회상(Reminiscences of a Stock Operator)』(에드윈 르페브르, 1923)은 지금도 많이 읽히고, 본인이 쓴 『주식 매매하는 법(How to Trade in Stocks)』은 1940년에 나왔습니다. 같은 해 세상을 떠났습니다.
리버모어는 시장을 예측하지 않고 가격이 이미 보여 준 방향을 따랐습니다. 사려는 힘과 팔려는 힘이 한쪽으로 기울면 가격은 그 방향으로 계속 움직이는 경향이 있다고 봤습니다.
그래서 바닥에서 사려 하지 않았습니다. 바닥은 맞히기 어렵고, 틀리면 손실이 계속 커지기 때문입니다. 대신 가격이 저항선을 넘는 순간, 그가 피보탈 포인트(pivotal point)라고 부른 때에만 들어갔습니다.
주가가 일정 구간에 머물다 전고점을 넘는 순간이 진입 신호입니다. 이때 거래량이 평소보다 훨씬 많아야 합니다. 거래량 없는 돌파는 실패할 가능성이 높다고 봤습니다.
계획한 물량을 한 번에 사지 않습니다. 첫 매수에서 이익이 나면 더 비싼 가격에 추가하고(피라미딩), 손실이 나면 거기서 멈춥니다.
물타기는 그가 가장 강하게 금지한 행동입니다. 그는 이 규칙을 어겨 파산한 적이 있습니다.
상승 중 조정이 평소 범위(고점 대비 대략 10~15%) 안이면 계속 보유합니다. 그보다 깊게 떨어지거나 움직임이 평소와 다르면 이유를 따지지 않고 팝니다.
그는 큰돈은 사고파는 데서가 아니라 기다리는 데서 번다고 했습니다. 추세가 꺾였다는 신호가 없으면 작은 흔들림에 팔지 않고, 신호가 나오면 바로 팝니다.
같은 업종에서 가장 강한 종목만 다룹니다. 남에게 들은 정보로 산 주식은 언제 팔지 알 수 없어서 쓰지 않았습니다.
채점 규칙은 위 책의 내용을 바탕으로 컨플루언스 존이 만든 것입니다. 제시 리버모어 본인이나 관련 기관이 만들거나 확인한 것이 아닙니다. 마지막 검토: 2026-09-29